728x90
반응형
재회, 짝사랑 , 속앎이 사랑 성공을 위하여
어느덧 7월의 마지막주가 흘러가고 있습니다
전 여자친구,남자친구에 대한 그리움이 증폭되고 , 속앎이를 하고 있는 사랑에 대한
마음이 커지기도 하죠
제목의 글처럼 재회,짝사랑,속앎이 사랑 어찌 성공할수 있을까요?
순서대로 하나씩 풀어보고자 합니다
재회
재회를 생각하는 사람들은 보통 헤어진 사람에 대한 빈자리, 그리고 추억들이 생각이 자꾸만 떠오르고
첫째.
자신을 비난하며 후회를 통한 마음이 커져서
스스로가 할수있는 온갖 매달림을 실천하는 케이스가 있고
두번째.
서로에게 충실했고 오랜기간 동안 회자가 되었던 문제들로
다시금 싸우거나 에너지를 낭비하고 싶지않아서 현실적으로
고민을 거듭하다 자존심을 지키고 타이밍을 놓쳐서
결국 놓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매달림을 실천하는 경우에는 메달림을 중단하고
스스로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재회는 처음 만났던 두 남녀가 조심스럽게 만남을 이어가기 위해
노력했던 시점으로 다시 돌아가는것 입니다"
감정적으로 어필하여 서로의 감정선만 무너지는 행위들이 아닌,
서로를 반성하고 개인의 시간을 충실히 가지는 만큼 스스로를 돌아보고
이전에 만남을 가졌을때 부족했던 부분들을 채워나가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스스로를 발전시켜서 비슷한 반복행위를 하지않고 ,
자신의 매력을 돋보일만한 그릇들로 채워나가며
한걸음씩 다가가야 하는 모습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문제로 싸우는것에 있어서 진절머리가 났거나,
에너지 소모가 극히 심했던 분들은 사실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게 됩니다
'다시 만나도 같은 반복이지 않을까?'
나 혼자서 바꾸는것이 아니라 서로가 같이 힘을 써야하는 부분이니까요
여기서 중요한것은
' 상대의 상황과 현재 심적인 상태를 고려하지 아니하고
본인의 조급함과 갈급함으로 인하여 감정적으로 행동하고 말을 내뱉게되면 , 당장은 해소될지는 모르지만
완전히 뉘우치거나 깨닫지 않는이상 같은 반복으로 다시는 돌이킬수 없는 강을 건널수도 있습니다 '
본인에게 주어졌던 프레임을 완전히 탈피를 해야지만
성공적인 재회로 각인되고 이어질수 있다는점을 명심하시기를 바랍니다
이제 서로가 충분한 시간을 가졌다는 전제하에
전 연인과의 연락시 주의사항을 몇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나와 전 여자친구,남자친구와는 지금 어떠한 관계형성도 성립될수
없다는것을 먼저 기억해야 합니다
헤어짐을 부정하고, 미련과 연민이 남은채 ,
아직 잊지 못하다는 흐름대로 다가가면 이득이아닌 실점으로 다가가게 됩니다
둘째
과거에 있었던 어떠한 부정적이거나 힘듬,시련,고통 관련된
이야기를 절대 하지 않는것 입니다
본인의 잘못을 용서를 구하거나 반성하는 의미로서 대화하는것은 좋은 의도일지 모르나
상대에게는 부담일수도 있고, 굳게 먹었던 마음을 닫게 될수도 있습니다
셋째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만나 이야기를 종결 지을때에 ,
아쉽거나 어떠한 미련을 남겨서는 안됩니다
상대에게 프레임이 남아있는 상황이라면 , 확고한 프레임을 연장시키는 일뿐,
더이상의 맥은 이어질수가 없습니다
짝사랑
이전에 글에도 짝사랑 관련해서 작성했던 글이 있습니다
세상에는 정말 많은 변수들이 기다리고 있고,
짝사랑 했던 그 시간들이 무색할 만큼, 상대와의 거리가 멀어질수도 있습니다.
짝사랑은 말 그대로 짝 사랑입니다
서로에게 이어질 연결고리도 없고 , 오직 혼자만이 가진 감정 입니다
누군가가 나를 오랜시간동안 좋아했던 것을 알게되면
기분이 좋아지고 그 사람에 대한 호기심과 궁금증이 생길지는 모르나
딱 여기까지 입니다
조금씩 빌드업을 쌓아서 , 본인의 장점을 어필하며 매력을 보여주어야 할때 입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시간은 짧지만 또한 깁니다
한 사람때문에 아파하고 슬퍼할수는 있지만
적어도 나라는 사람이 소중하고 중요한 존재라는것을 먼저 알고계셨으면 합니다
짝사랑도 타이밍 입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고민을 던지지 않는이상은 계속 나의 고민으로만 남게됩니다
하지만 내 고민을 전달하게 되면 그때부터는 상대의 고민이 됩니다.
"꼭 기억하세요. 짝사랑,재회 모두 타이밍이 중요합니다"
속앎이
속앎이? 이게 뭘까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연인이 있는 사람을 좋아하거나, 이어질수 없는 관계인데 계속 생각이 나거나
한번 밖에 만나지는 않았지만 벌써 사랑으로 꽃이 피었거나 등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요
도덕과 윤리속에 행하면 예의에 어긋나는 선이 있지만
중요한것은 상대의 마음이 열린 시기와 서로가 이어질수 있는 접점을 만드는 것입니다
이를테면 카카오톡 , SNS , 지인을 통하여
간접적으로 나를 알리기가 있겠지요
재회에서도 정말 잊은것 마냥 잘 살아가는 모습들을 보여주는 형식도 필요할것이고
짝사랑도 호기심을 불러일으킬 만한 대상으로 이목을 끄는 것도 필요할것이고
속앎이 사랑도 상대의 허점을 파고들어 흥미를 이끌어 내며
자연스럽게 서로의 대화나 상황에 녹여내리는 연습이 필요할것입니다
내 자신이 먼저 기준이되고 올바르게 서야지,
모든 사물과 환경들이 제대로 보입니다
나의 힘듬에 찌들어서 방황을 하거나 우울에 시달리게되면 ,
숲을 보지 못하고 나무만 보는 상황에 놓이게 됩니다
당장은 힘들고 어렵고 답답하겠지만 ,
먼 미래의 큰 성취감을 향하여서 조금씩 스스로를 개발하며 발전
시키는 모습들을 연출해 나가면 반드시 좋은 일들이 일어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728x90
반응형
'연애 결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녀 사이 안/읽씹 (안/읽고 씹다) 심리 / 도대체 왜? (0) | 2024.07.29 |
---|---|
AB형 남자 여자 성격 및 연애 스타일 (2) | 2024.07.29 |
크몽에서 활동중인 심리 상담사 입니다 (4) | 2024.07.29 |
매력적인 사람이 가지고 있는 공통점 (0) | 2024.07.29 |
부담되지 않는 선에서 준비해가보면 좋을 소개팅 질문 리스트 (0) | 2024.07.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