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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연애 상담 및 사람 심리에 대해
꾸준히 공부하고 연구하고 있는 심리전문가 활동도 하고있는 "박지훈"이라고 합니다.
거시적인 방면으로
사람들의 생각과 마음을 이해하고 깊게 분석하며,
더 나은 대안과 내면 속 심리에 대해 많은 제안을 드리고 있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도 스스로 낮은 자존감으로 인하여 연애를 하면서
환승,이별 통보, 권태기 등 여러 문제들에 직면 했었을때
이 답답함을 해결하고 싶어서 여러 상담 업체에 가서 상담도 받아보았고,
너무 힘들어 약까지 먹으며 전전긍긍한 날도 많았었습니다.
하지만 답은 타인에게서 구하는 것이 아니라 결국 "나" 에게서 구하는 것 이더라구요.
그래서 '스스로의 자존감도 높이고 어떻게 하면 더 나은 연애를 할수 있을까'를
늘 고민하며 공부를 하고 학원도 다니며,
여러 상담을 통하여 많은 경험과 노하우가 쌓여 모든 상황을 대처 할 수 있는 분별력이 생겼고,
이 아픔과 시련 들을 극복하기 까지 5년이 넘는 시간이 걸렸지만,
지금은 더 이상 사랑을 하며 아픔을 겪지 않게 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재회,이별,짝사랑,고백 등 모든 부분들에 있어서 정해진 정답은 없지만,
5년 동안 여러 상담을 통한 경험을 바탕으로 타인의 관점에서 명쾌한 해결을 도와드리며
부디, 내 담자님분들은 저와 같은 시행착오를 겪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 입니다
[고민하는 분들께]
지금 이 순간에도 많이 고민 되시고, 걱정되시고, 불안하신 마음 이해합니다.
생각하는 대로 이루어진다면 정말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생각대로 모든 것이 흘러가지 않는다는 점이 스스로의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사실 연애에 있어서 든 가정에 있어서 든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사랑"은 무의식 속에
"빠지는 사랑"이 아니라,
"의지력" 을 발판 삼아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 쌓아 올려야 하기 때문에
사랑의 과제가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즉 "사랑"이란 "두 사람이 달성하는 과제" 하지만 살아가면서 그것을 달성하기 위한
"과제"은 배우지 않는 거죠
여기서 과제라는 건 두 사람이 달성하는 "행복"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나"와"너"의 행복이 아닌, "우리"의 행복을 달성하는 과제 "행복"이라는 목적으로
연애를 잘 이루어서 가기 위한 방법들이 필요합니다
[이런 분들께 특히 추천해요]
- 상처에 대한 트라우마로 인하여 쉽게 마음을 열기 어려운 분
- 짝사랑,답답한 연애, 환승, 바람, 연인과의 갈등,권태기 등으로 고민하시는 분
- 지나치게 자기 합리화로 인하여 상황이 진전이 되지 않을때
- 낮은 자존감으로 인하여 지속적인 연애가 어려운 분들
- 아픔의 시련으로 생긴 강박증으로 인하여 답답해서 수면의 질이 떨어지는 경우
- 누구에게도 솔직하게 말하기 어려워서 혼자 꾹꾹 담아 놓으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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