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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결혼

좋아하는 사람 짝사랑을 연인으로 성공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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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감정을 이제는 입 밖으로 내뱉고 싶다


짝사랑 이란 서로가 좋아서 같은 마음이라면 참 행복하겠지만,

한사람이 누군가를 마음에 담아놓고 그 사람만 생각하는것을 보통 짝사랑이라고 합니다.

짝사랑을 하는 사람은 표현하고 싶은 마음들을 꾹꾹 눌러 담아가며 견뎌내고 있지만,

상대방은 그 사실을 보통 눈치를 못채는것이 일반적 입니다.

그래서 용기,자신감이 부족하여 고백으로 성사시키지 못하고, 종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나서 그때 고백을 해볼걸 하고 미련과 연민이 생길수는 있지만

이러한 감정선에서 빨리 벗어나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그러나 말을 하지 않더라도 언젠가는 내 마음을 알아주지 않을까 하는

기대에 의지하고 있기도 하고 때로는

먼저 상대방이 나에게 고백해주었으면 하는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만약 상대방이 내가 아닌 다른 누군가를 마음에 담아두고 있다는 사실을

내가 알게되었다면 참.. 고민을 많이 해보아야 할듯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주저하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짝사랑에 대해 성공하는 법을 몇가지 적어보고자 합니다.

진심으로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첫째.  성급하게 움직여서는 안됩니다.

 

내 마음이 감당할수 없을만큼 깊이가 크다는것은

 

그 어느사람보다 내자신은 잘 압니다.

 

하지만 정작 급하게 생각하는것은 오직 '나 자신'

 

상대는 절대 급한것이 아니겠죠.

 

성급한 마음을 컨트롤 하기도 전에 무턱대고

 

상대는 준비가 되지 않았는데

 

고백이나 푸쉬를 한다면 상대방은 부담감과 경계를 할수도 있다는것이죠.

 

평소에 호감형이었거나 상대방도 비슷한 마음이 었다면

 

이야기는 달라지겠지만 

 

무엇보다도 서로를 천천히 시간을 두고 알아가며

 

자신의 매력과 장점을 어필하는것이 

 

서로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둘째. 상대방에 대해 알아야 합니다.

 

'지피지기도 백전백승' 이라는 말이 있듯이 

 

상대방이 어떠한 사람이고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원하고

 

무엇을 사랑하는지

 

모른다면 전쟁터에 나가는데 칼과 방패없이 나가는것과 같습니다.

 

상대에 대해서 모든것을 다 알 필요는 없지만

 

서로 호감과 내 마음을 다 잡기위해서는 

 

서로 일치하는 부분은 무엇이고, 

 

관심사와 취미는 무엇인지 서로 공통된 부분은 있는지 등

 

여러가지를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셋째. 자존감이 높아야 합니다.

 

이전 글에서 자신감에 대해 언급한적이 있습니다.

 

상대를 얻기위해서는 용기와 때로는 무식함이 필요하기도 하죠

 

대화를 하기 위해 막상 다가갔는데, 

 

상대의 시선을 회피하거나

 

자연스럽지 못한 행동과 말로 상대를 당황하게 만든다면

 

첫이미지가 가장 중요한 만큼 

 

주어진 기회라는것을 놓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자존감 즉 자신감은 갖되

 

편안하게 다가가며 친밀감을 조성하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넷째. 본인의 장점과 단점 그리고 본인에 대해 잘 알아야 합니다.

 

본인이 어떠한 사람인지를 모르는데 

 

감정선이 따라가고 머리가  시키는대로 행동을 이행해 나간다면,

 

그 또한 돌아가는 길을 선택하게 되는 꼴이 될수도 있습니다.

 

모든 면에서 본인의 감정이 틀린것은 아니지만, 

 

사람은 보통 흥분하거나 생각에 잠겨있다면 

 

뚜렷하고 명확하게 행동과 생각을 하지 못합니다.

 

그렇기에 본인에대해 조금 명확하게 안다면

 

자신의 강점을 적극적으로 살려서 어필할때에 큰 도움이 될듯 합니다.

 

 

다섯째. 4가지를 수행함에도 마음을 주체할수 없다면 그냥 진행하세요

 

사람은 오랫동안 참으면 화병과 속앎이로 인하여 시들시들 해집니다.

 

해보고 후회하는것과 해보지 않고 후회하는것은 천지차이 이니까요

 

적어도 무엇이 되었든 고백을 한다는것은 용기가 있는것이고

 

도전했다는 것은 새로운 경험치가 축적이 되어 

 

다음 여정을 향해가는데에 있어서

 

큰 밑받침이 되어줄거라고 생각합니다.

 

열번 찍어 안넘어가는 나무가 없다는 속담처럼

 

미친척하고 끈기있게 도전하면 신고를 당할지는 모르나

 

자신의 마음을 적극적으로 조심스럽게 잘 꾸준히 어필한다면

 

언젠가는 좋은 성과가

 

 

따라오게 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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