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를 하기 위해서 반드시 알야할 것들

 

연애하기 그리고 만남

연애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외롭거나 마음이 허전해서? 

아니면 혼자 힘으로는 이세상을 살아나가기가 어렵기 때문에 동반자가 필요해서?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연애를 본격적으로 하기 전에, 왜 연애를 해야 할까 입니다.

보통 연애를 왜 할까에 대해서 궁극적인 이유를 떠올려보면, 

설레이는 분위가 그립고, 

도파민이 분비되는 연애 앤돌핀이 그립고, 

재밌게 말할수 있는 상대가 필요해서 ,,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내가 준비가 되어있지 않다면, 

 

어떤 누가 와도 사실 좋은 연애로 이어지기가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좋을지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첫째. 자신감 입니다.

내가 좋아하거나 잘하는 무엇인가를 하고 있을때 , 

 

'사람은 자신감이 생깁니다'

그리고 나 또한 상대방이 자신감이 넘쳐흐를때 호감이 생깁니다.

자신감은 위대한 과업의 첫째 요건이다. 

 

 

 

라는 말처럼 반드시 갖추어야 하는 덕목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헌팅을 하던, 

 

소개를 받던, 

 

특정 그룹에서 만남을 가지던 , 

 

재주가 많던 자신감이 있다면 호감으로 발전이 되고, 

 

궁금하게 되고, 

 

생각하게 되고 , 

 

다시보게 됩니다.

그렇기에 자신감은 필수요건 입니다.

 

둘째. 내가 원하는 사람의 형상을 정확히 알고있으냐 입니다.

 

물론 이상형은 이상형일뿐 현실과는 다른부분이 있을수 있고, 

 

이상형을 만난다고 하더라도 답답한 부분이 있을수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사람에게 설렐수는 없듯이, 

 

정확히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

성향

분위기

생김새

 

 등 다양하게 알고 있다면 다가가서 말을 내뱉는것도 쉽지 않겠습니까.

 

셋째. 지인이나 동료들에게 조언을 구하고 도움을 받는것 입니다.

 

 

가까운 사람은 서로를 더 친밀하게 알기때문에, 

 

어떤 사람을 소개를 시켜주거나, 

 

소개를 받더라도 객관적으로 면밀하게 알수 있습니다.

상대방이 어떤 타입이고, 

 

어떤 성격인지 그리고 무엇을 싫어하고 좋아하는지를요.

 

넷째. 다양한 사람들과 만날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라 입니다.

 

내가 솔로 일때는 사실 아무것도 하지않는다면 아무런 변화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특정한 모임에 참석도 해보고, 

 

사람이 많은 광장이나 백화점 또는 마트에도 가보면서

 
그러한 상황들에 노출이 많이 되는것이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쉽지는 않습니다. 

 

마음의 준비도 해야되구요, 

 

뇌에다가 되새김질도 몇번 몇백번 해야하고, 

 

시물레이션도 돌려봐야하고, 

 

플랜 A,B,C,D 이상으로 짜놓기도 해야합니다.

하지만 그러한 마음의 준비를 하면 할수록 마음에 짐은 가득 늘어날것이고, 

 

근심과 걱정으로 한가득한 표정으로 아무것도 할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스스로를 자책할수도 있겠죠. 

 

하지만 자신감을 키우거나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면, 

 

아무생각없이 도전해보는것도 하나의 용기이자 또 다른 인생의 문을 열어가는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이세상에 쉬운것 하나없고, 

 

그저 공짜로 얻어지는 것은 단 하나도 없습니다.

만약에 공짜로 얻어지는것이라면 , 

 

질이 떨어지는 상품이거나, 

 

언젠가는 댓가를 치루어야 하는 일이 생길지도 모릅니다.

늘 할수있다는 믿음과 스스로에게 격려와 믿음을 심어주면 좋을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