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가 되고 싶은 꿈

 

생활속 많은 일들중에 

 

나의 생각과 겸험들을 한곳에다가 녹여내릴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주변만 돌아보아도 

 

집을 나가는 순간과 돌아오는 순간 까지 

 

하루에도 참 다양한 컨텐츠들이 생긴다

 

심지어 친구를 만나고

 

여행을가고 , 맛있는 음식이 즐비한 골목식당으로 가고

 

사람이 많이 붐비는 시내와 문화거리만 가더라도 

 

모든곳이 다 추억이 되고 , 경험이 된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일을 하는것은 

 

생계에 대한 우려와 걱정이 집어삼키고

 

불확실한 미래를 향해 전진한때에 밑받침이 되어줄

 

유지장치가 되고

 

삶의 풍력을 올려 조금 더 나은 상황을 만들기 위함이지 않을까?

 

갈수록 인력란에 , 상권 폐업에 , 폭등하는 부동산 

 

변동성이 큰 주식과 코인 그리고 문턱이 높아지는 창업

 

매해 거듭날수록 걱정에 쌓여 살아가는것이 한둘이 아니다

 

꿈같은 현실속에서 매순간 주어진 환경을 열심히 살아가더라도

 

만족하지 못할때가 많고,  남들과 비교가 되고

 

정보성이 풍부한 지금, 상상의 나래와 발검을들이 더 끌러당기지 않나 생각을 해본다

 

소속감을 가지고 일을 할때면 , 금전적인 여유가 따라오지 않더라도

 

장기적인 관점에서 오랜시간 함께 할수 있는 믿음 때문에 

 

등,배가 따뜻해지고는 한다

 

하루에도 한가지 두가지의 문제들로 고민하고 또 고민하고 

 

죽을때까지 하는것이 생각이고 고민이겠지만

 

매순간 각자에게 주어진 보이지 않는 미션들을 감당하기 위해

 

항상 전쟁터에 나아가는 우리의 모습

 

가끔씩은 쉬고싶고 포기하고싶고 많은 생각이 교차하며 공존하지만

 

또 다른 발전 가능성과 무궁무진한 나의 잠재력을 가지고 

 

사람들을 만나며 , 그 사람들에게 자그마한 도움이 되고 

 

행복해 지고, 교류하며 살아가는것이 이 세상이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작가... 

 

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사람이 되고싶다.

 

20대를 휘양찬란하게 보낸 나의 스토리를 

 

녹여서 비슷한 길을 가는 이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바쁜 현대 사회에서 

 

글이라는 매게체나 서적을 통하여 정보를 입수하는 사람들이

 

현저히 줄어든건 사실이나, 영원히 변하지 않는 문구로

 

사람들의 마음을 기울게 하고 싶다.

 

핵심과 포인트만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길게 쓰면 인기가 없어질수도 있지만

 

내 글들이 도움이 되는 사람들은 

 

언젠가는 정독을 하지 않을까?